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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세 놀이 육아 아이디어

미대나온 엄마의 창의성 융합 놀이 아이디어

인생 선배맘이 후배맘에게 보내는 편지 - 엄마와 아이가 쌓아가는 사랑. 놀이는 그저 매개체일 뿐 육아를 하다 보면 엄마가 힘들 때가 너무 많지요? 육아는 체력이란 말이 사실이더라고요. 저는 40이 넘은 나이라 체력이 약해서 나가지도 못하겠고, 하루 종일 아이와 집에서 있었어요.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길었던 적이 없었네요. 아이와의 놀이가 어렵게 느껴 지시나요?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문화센터나 짐보리 수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날 이불로 아이를 감싸며 김밥놀이를 하면서 놀았더니 아이는 즐겁게 까르르르 웃더라고요. 아이의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하루가 지나갔어요. 이불을 시작으로 풍선, 구슬, 우유팩, 박스 등으로 아이와 함께 놀았답니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겁고~..
인생 선배맘이 후배맘에게 보내는 편지
- 엄마와 아이가 쌓아가는 사랑. 놀이는 그저 매개체일 뿐

육아를 하다 보면 엄마가 힘들 때가 너무 많지요? 육아는 체력이란 말이 사실이더라고요. 저는 40이 넘은 나이라 체력이 약해서 나가지도 못하겠고, 하루 종일 아이와 집에서 있었어요.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길었던 적이 없었네요.

아이와의 놀이가 어렵게 느껴 지시나요?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문화센터나 짐보리 수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날 이불로 아이를 감싸며 김밥놀이를 하면서 놀았더니 아이는 즐겁게 까르르르 웃더라고요. 아이의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하루가 지나갔어요. 이불을 시작으로 풍선, 구슬, 우유팩, 박스 등으로 아이와 함께 놀았답니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겁고~

저는 아이와 함께 했던 긴 시간들에 저는 집안에 있는 것들로 환경만 만들어줬어요. 그때 우리 아들은 함박 웃음을 하루 종일 지어서 별명이 “스마일 가이” 였어요. 그게 가능한 건 놀이의 주체가 아이였기 때문일 거예요. 이 책을 보시고 따라하면서 아이의 관심사를 연결해보세요. 육아가 쉬워질 거예요.

놀이 육아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아들과 저는 마음이 닿아 있더라고요. 놀이를 매개로 아이와 연결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보고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면 아이와 연결되어 사랑이 쌓여 있을 거예요.


* 프린트를 해서 나만의 아이디어 칸을 채워보세요. 내 아이 관심사에 맞추면 놀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지은이 : 쁘띠 신동은 /

37세에 출산과 육아를 시작했어요.
저질 체력, 독박 육아로 혹독한 육아의 세계의 쓴맛을 보았어요.
돈도 없고 체력도 약해서 아이와 집에만 있다 보니 하루가 너무 길었답니다.

이대 생물과학과 정보 디자인을 전공했고요.
웹&모바일 디자이너로 10년을 일한 경험을 기반으로
집안 일상용품을 가지고 아이의 관심사를 따라 놀아주었답니다.
창의성을 발휘한 나만의 놀이 노하우를 세상에 공개해요.

엄마는 편하고 행복한 육아
아이는 웃고 즐거운 육아
책에 나와있는 나의 아이디어를 따라 하면서 내 아이의 관심사를 적용해 보세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랍니다.

저와 같은 K-mom을 위로해 주고 싶은 쁘띠입니다.
우리 함께 천천히 멀리 가요.

블로그 : 쁘띠의 스마트 라이프 https://blog.naver.com/petit0
유튜브 : 쁘띠의 셀프 토크 https://www.youtube.com/@user-lp6en9zw1n


가이드에 따라 한 번 놀아줘 봐야겠어요!!


아이와 놀이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으원할게요

목차1. 지은이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육아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행복한육아 응원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대단해요!

목차1. 지은이


귀여운 아이의 놀이 사진과 함께
집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놀이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아이의 성장과 함께 같이 놀 수 있는 다른 놀이 방법들도 또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아이 키우면서 놀아주는 게 엄마에게는 가장 큰 부담인데 일상의 평범한 시간과 공간을 다분야의 다양한 놀이로 변화 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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